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라이 쇼스케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사료편찬소에서 일본 대외관계의 대가인 다나카 다케오(田中健夫)로부터 영향을 받아 일본 중세 대외관계사에 매진하였음. 다나카 다케오의 후계자이면서, 자신 역시 에노모토 와타루(榎本渉) 등의 학자들을 양성하였음. 다나카 다케오의 왜구론을 이어받아서, '왜구 = 경계인(marginal man)'이라는 개념을 제창하였음. <조선왕조실록>의 사료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, 학부 수업 시간에 이를 번역하는 수업을 하기도 하였음. 강원대학교에 반년 정도 연구원으로 체류하기도 하였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